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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양배추, 국내외에서 인기 ‘상종가’
 [2020-06-08 22:06]
국내 대형마트 양배추 판매 비중 30%가량 차지




꼬꼬마양배추가 지난 5월 한 달 판매량이 예상의 2배를 뛰어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명실상부 군산시 대표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환)는 8일 “해외수출을 겨냥해 육성한 소형 양배추 품종인 꼬꼬마양배추가 국내에서도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당초 양배추 소비량이 많은 대만과 일본에 수출을 목적으로 꼬꼬마양배추를 육성했지만, 최근 국내시장에서도 너무 커서 부담이 되는 일반양배추 대신 소형인 꼬꼬마양배추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인 가구의 증가가 꼬꼬마양배추의 선호를 이끌고 잇는 셈이다.




실제로 올해 행정안전부의 ‘세대원수별 세대수현황’을 보면 1인세대가 38%, 2인세대가 23%로 1~2인가구가 전체 세대의 61%를 넘었다.




또한 혼밥문화, 집밥선호 등 식생활 패턴변화와 함께 농식품 소비 트렌드도 소형화로 소비구조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꼬꼬마양배추를 유통하는 롯데마트 채소팀의 봉원규 차장은 “처음 군산의 특산품인 꼬꼬마양배추를 선보이면서 예상했던 소형양배추로 소비이동 15%를 뛰어넘어 현재 매장 판매량의 30%를 꼬꼬마양배추가 점유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재 구매 의사도 75%이상으로 높아서 판매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인기를 반증하듯 군산농기술센터에서 꼬꼬마양배추 출하 수급조절을 위해 비닐하우스 3ha에서 조기 재배한 60여톤은 5월 중순부터 공급을 시작해 15일 만에 수출 24톤, 롯데마트 30톤, 가공용 6톤 등 전량 소진됐다.




6월초부터 본격적으로 노지 꼬꼬마양배추가 수확되면서 늘어나는 수요량에 추가공급은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소형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중심의 품종 선택과 달고 아삭한 맛과 영양까지 겸비한 꼬마 양배추가 일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다”며 “소비변화에 맞는 새로운 품종개발과 보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 꼬꼬마양배추는 지난 5월 대만 수출에 이어 6월부터는 대만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매월 24톤을 연말까지 수출해 연간 300여 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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